데이터라이즈의 기관사, 프로덕트챕터를 소개합니다.
프로덕트챕터는 “Data makes growth”, “Data is Easy!” 라는 비전과 슬로건에 맞게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덕트를 쉽게 쓸 수 있도록 기능을 기획하고 UI/UX를 고민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Q. 안녕하세요, 프로덕트챕터 여러분!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팔방미인 프로덕트챕터 입니다.
문정님 : 안녕하세요! 챕터 리드를 맡고 김문정이라고 합니다. 작년까지는 PM을 맡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올해부터는 챕터 내의 업무를 조율하거나, 타 챕터와 협업 하는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콘솔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면서 데이터라이즈 콘솔이 좀 더 통일성 있게 나아갈 수 있게 밸런스를 맞추는 일에 좀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호님 : 데이터라이즈에서 PM 및 잡다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이민호입니다. 현재는 전체 멤버들이 확인해야 하는 지표에 대해 고민하고 대시보드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수님 : 사용자가 데이터라이즈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부터 설치, 무료체험, 유료구독(결제) 까지 사용자 여정을 개선하는 져니 프로젝트 P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슬님 : 메시지 프로젝트의 기획 및 PM을 맡고 있습니다. 메시지 프로젝트는 고객사가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친구톡, 알림톡, 이메일, 문자 캠페인의 기능을 개발하고 있어요.
영진님 : 안녕하세요. 온사이트 PM 및 기획자, QA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김영진입니다.
온사이트 캠페인은 온라인 쇼핑몰에 고객들이 접속했을 때 배너를 띄워 이벤트를 알리거나, 혜택을 알려 회원가입 유도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유도하여 고객의 구매 여정에서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페인입니다.
QA 업무를 통해서는 각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유라님 :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서유라입니다. 저는 콘솔 전반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프로젝트의 PM분들과 함께 화면의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Q. 소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데라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연수님 : 이전 회사에서 서비스 기획 공채로 들어갔지만, 오프라인 매장 기반의 신규 사업 관리를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비즈니스에 대한 A-Z를 경험하고, 마지막에는 이커머스 웹/앱 기획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표(데이터)를 보면서 기획을 하고 싶은데, 우선순위나 의사결정이 탑다운으로 내려지는 경우가 많아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려하던 중에 제안을 받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유라님 : 저는 웹 환경에서 디자인하는 것을 재미있게 느껴서 웹 기반의 B2B 서비스를 커리어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B2B 서비스 프로덕트를 만들 때, 사용성보다 기능에 더 집중되어 디자이너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레거시를 경험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라이즈는 무엇보다 “Data is Easy”를 목표로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회사들 중에 가장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전에 제가 갈증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다들 다양한 열정을 가지고 데라에 합류하셨군요! 다양한 분들이 모여 계시는데, 프로덕트챕터는 데이터라이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영진님 : 데이터라이즈의 기관사 같은 역할을 해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Ops, 데이터 등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구성원들과 함께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것이 열차의 방향을 잡고 성장 시켜나가는 기관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슬님 : 특히 프로덕트챕터는 기획 → 디자인 → QA 까지 프로덕트 개발 전반을 다루는 챕터이기 때문에, 데이터라이즈 서비스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용자와 내부 구성원으로부터 다양한 요구 사항을 수집하고, 우리 서비스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쉽게 녹여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저희의 프로덕트 소개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간단하게 콘솔은 무엇인지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민호님 : 세상에 보면 데이터 잘 수집해주는 서비스도 있고, 분석 잘 해주는 서비스도 있고, CRM 캠페인 잘 운영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환경에 맞게 데이터 수집부터 진단에 캠페인 운영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 않고, 복잡한 기능을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려운 솔루션도 많습니다.
저희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커머스 고객사들이 데이터를 통해 성장하는데 데이터라이즈 콘솔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프로덕트 챕터는 데이터라이즈의 완성도를 책임지고 있군요. 그럼 프로덕트챕터는 어떻게 일하나요?
유라님 : 저희 챕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프로덕트 위클리를 진행하고 있어요!
논의가 필요한 부분, 또는 공유하고 싶은 부분을 자유롭게 대화 나누는 시간입니다. 위클리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자유롭게 구두로 또는 온라인으로 논의를 나누는 분위기입니다.
영진님 : 프로덕트챕터 구성원들은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 소속이 되어 있는데요. 동시에 주기적인 PM미팅과 프로덕트 챕터 위클리를 통해 각자 고민되는 부분들을 서로 나누면서 해결점을 찾을 때도 있고, 전체적으로 통일성 있는 데이터라이즈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토론도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서로의 강점을 더 강화해나가고,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면서 같이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Q.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었나요?
문정님 : 이전 회사의 경험들은 PM이 기획서를 완성하면,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해주고, 개발자가 개발을 하는 일렬 선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가졌는데요. 데이터라이즈는 모든 직군이 함께 처음부터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갑니다. 다양한 의견이 들어간 프로덕트의 파워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데이터라이즈에 와서 처음으로 경험한 것 같아요!
민호님 : 짧은 시간동안 콘솔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1~2년 전의 콘솔은 이제 상상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기능을 붙여나가고 있어서, 저희 구성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연수님 : 데이터라이즈는 기획, 개발, 디자인, Ops 직군에 상관없이 프로젝트에 모두 모여 일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이 장점을 살려 져니 프로젝트에서 다같이 모여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를 그리면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콘솔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우리가 할 일을 직접 정해나간 경험이 인상깊어요.
이후로 개발자 분들도 설치 자동화 등 먼저 사용자 입장의 의견을 제안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느끼고 있어요.
Q. 현재 프로덕트챕터가 집중하고 있는 테스크는 무엇인가요?
문정님 : 글로벌 프로덕트로 나아가는 부분이 현재 가장 큰 고민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민할 시간에 실행하는 게 저희 챕터이기도 합니다.
매주 글로벌 프로덕트 스터디도 하고, 현재 국내 기준으로 만들어진 저희 콘솔이 글로벌로 갔을 때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진님 : 조금더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런칭 시 기존 국내에서만 제공했던 기능들을 보완하고, 새로운 기능을 출시할 때도 글로벌 환경을 고려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는 한국과 다른 미국/일본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 및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여 콘솔과 각 기능을 고도화해나가고자 합니다.
새로 합류한 예비 데라인과는 QA 프로세스를 좀 더 개선해나가며 (QA 자동화 환경을 구축 등) 서비스가 복잡해 지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개발 및 배포가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유라님 : 프로덕트 디자인로서 말씀 드리면, 디자인시스템 개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콘솔이 빠르게 규모가 커지다보니, 필요한 디자인시스템이 생겨나기도 하고 확장성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 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콘솔의 전반적인 디자인 리소스 파악과 더 좋은 시스템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새로 합류할 예비 디자이너분과 함께 콘솔의 디자인에 대해 뜯어보고 분석하여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어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데이터라이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성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연수님 : 데이터라이즈로 이직을 결심했던 이유가 데이터 기반으로 기획하고 싶어서였는데요. 입사 초반에는 사실 B2B SaaS의 특성상 사용자 수가 많지 않아 콘솔 지표 측정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CXO를 비롯한 데이터 전문가분들이 계셔서 필요 시 데이터를 직접 뽑아주시기도 하고, 프로젝트에서 실험도 해보고, SQL스터디도 진행하고, 로그 설계 프로세스도 정립되는 등 점점 더 데이터 문화가 자리 잡히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C레벨 분들을 설득하기도 어렵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전문가들이 곁에 있는 환경 안에서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민호님 : 개인적으로는 다른 구성원들과 건전한 의견 충돌을 통해 좋은 솔루션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각 성장 단계에 맞는 고민들을 하게 됩니다. 글로벌 환경에 진출하여 확장하고 성장시키는 것과 국내 환경을 사수하며 시장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는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회사라면 끌리지 않나요?!